충분한 보존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발뒤꿈치에 작은 구멍을 내어 내시경(카메라)을 넣고 긴장된 족저근막의 일부를 절개해 풀어주는 수술입니다.
휘어진 첫째 중족골을 잘라(절골) 안쪽으로 옮겨 변형을 바로잡고, 나사로 고정해 엄지발가락 정렬을 회복하는 수술입니다.
발가락 사이 신경이 반복 자극으로 부풀어 통증을 일으키는 병변(지간신경종)을, 보존치료에도 호전이 없을 때 절제해 통증을 없애는 수술입니다.
발목뼈(거골)의 연골이 손상된 부위에, 관절내시경으로 뼈에 작은 구멍(미세천공)을 내어 재생을 유도하고, 콜라겐 보충재(이엔카티)를 덮어 연골 회복을 돕는 시술입니다.
내측에 국한된 내반형(안쪽으로 기운) 발목 관절염에서, 복사뼈 위쪽 경골을 절골해 체중 축을 바깥으로 옮겨 닳은 안쪽 관절의 부담을 줄이고, 금속판·나사로 고정하는 수술입니다.
발목을 반복해서 접질려 바깥쪽 인대(전거비인대 등)가 늘어나거나 파열되면 발목이 자꾸 불안정해집니다. 늘어난 인대를 짧게 당겨 겹쳐 봉합하고, 필요시 뼈에 박은 봉합 앵커로 보강해 발목 안정성을 회복하는 수술입니다.
심한 발목 퇴행성 관절염에서, 통증의 원인인 발목 관절을 유관나사로 단단히 붙여(골유합) 통증을 없애는 수술입니다.
안쪽 복사뼈 뒤의 굴근지대(굴곡지지띠)를 절개해 좁아진 족근관을 넓혀, 눌려 있던 후경골신경의 압박을 풀어 주는 수술입니다.
정형외과 전문의 유종현이 진료 중 자주 받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일반적 안내이며, 정확한 진단·치료는 대면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