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에 들어가면 막상 말이 안 나옵니다. 언제부터였는지, 어떤 동작에서 아픈지,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 — 미리 정리해 가면 짧은 진료 시간이 훨씬 쓸모 있어집니다. 부위를 골라 체크만 하시면 됩니다.
이 도구는 진료 커뮤니케이션 보조용입니다. 진단이 아니며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손가락이 저리거나 손목이 아프신 경우. 어느 손가락인지, 언제 심해지는지, 힘이 빠지는지를 정리합니다.
삐끗한 뒤 며칠째이거나 오래된 허리 통증. 어디까지 뻗치는지, 얼마나 걸을 수 있는지를 정리합니다.
팔을 올릴 때나 뒤로 돌릴 때 아픈 경우. 어떤 동작에서 아픈지, 팔이 어디까지 올라가는지를 정리합니다.